쾌적한 학군입지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 선착순 분양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

최근 부동산 경기가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며 완판 행진이 이어지면서 자재값, 인건비 등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양가와 상반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총선 이후 공급을 준비중이던 서울 수도권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 일정을 초기 계획보다 더 늦춰지는 곳이 늘고 있으며 이런 모습은 분양가 상승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분양가는 계속 우상향을 그리고 있고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제로에너지 인증 등의 이슈로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될 전망이다.

또 산업용 전기 요금 상승, 시멘트나 철근의 비용도 10%~20%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공사비도 상승 곡선을 그릴 예정이고 덩달아 분양가도 걷잡을 수 없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합리적으로 내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는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가 선착순 분양 소식을 전하고 있다.

4BAY 구조 프리미엄 특화 설계를 적용한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는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조망과 채광이 우수하다. 또 동간거리가 넓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효과적이며 펜트리 및 트레스룸 설계,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 조성 등이 특징이다.

대지면적 3만8,317㎡, 지하 4층, 지상 29층, 총 912세대의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실 거주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5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는 교육환경법의 혜택을 받는 초·중통합학교 인접 단지로 인근에 노래연습장, 숙박업, 호텔, 단란주점, 청소년 유해업소, 제한상영관 등 설치가 불가해 쾌적한 학군 입지를 확보했다.

단지 인근으로 초중통합학교가 신설되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또 용인고등학교가 있어 초중고를 학세권으로 누릴 수 있다. 향후에는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의 운영도 예정돼 있는 만큼 아이때부터 고등학생까지 명품 원스톱 학군을 자랑한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일대는 K반도체 중심 지역이며 정부에서 122조 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360조 원을 투자해 조성 중인 삼성 시스템 반도체 특화 단지로 반도체공장 13곳, 연구시설 3곳을 신설해 총 37곳에 이르는 반도체공장 시설 단지가 구축 될 예정이며 반도체 단지 구축 이후 약 20여년간 생산유발효과 650조 원, 고용효과 346만명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에서 직접 연결되는 등산로 및 산책로와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 단지 내 녹지 비율이 법정 기준을 뛰어넘어 그린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단지 기준 1km 이내에는 에버라인 명지대역, 김량장역이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진출이 가능하다.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 관계자는 “당 현장은 역북지구 상업시설과 가까워 이마트,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용인시청, 세무서, 경찰서, 법원 등 주요 관공서도 인접해 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자리하고 있다”며 “뛰어난 정주여건까지 갖추고 있는 역북 서희스타힐스 프라임시티에서 합리적인 내집 마련을 성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