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왕궁영상관 '확 달라졌다'

성민규 2024. 4.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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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신라왕궁영상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1일 재개관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 궁궐이었던 월성을 소개하는 신라왕궁영상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리모델링을 마친 신라왕궁영상관은 3면 디스플레이,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주낙영 시장은 "새 단장을 마친 신라왕궁영상관은 신라 역사·유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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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재개관'
3면 디스플레이, 새로운 콘텐츠 '가득'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무료 이용'
신라왕궁영상관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 '신라왕궁영상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1일 재개관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 궁궐이었던 월성을 소개하는 신라왕궁영상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신라왕궁영상관은 왕궁 모습 등을 영상으로 구현한 곳으로 2013년 5월 월성 인근 옛 인왕파출소 리모델링을 거쳐 문을 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 콘텐츠 부족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영상 제작, 12월 시설 공사에 각각 들어갔다.

3면 디스플레이로 새 단장한 내부 모습. 경주시 제공

리모델링을 마친 신라왕궁영상관은 3면 디스플레이,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박혁거세 탄생 설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영상(4분 30분초 분량), 월성 발굴 역사와 신라왕경 핵심 유적 복원정비사업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7분 분량) 등이 상영된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주낙영 시장은 "새 단장을 마친 신라왕궁영상관은 신라 역사·유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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