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부캐' JD1, 5월 컴백…"봄에 어울리는 청량곡" [공식입장]

장인영 기자 2024. 4. 24.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의 부캐(부캐릭터) JD1이 돌아온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JD1이 오는 5월 중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이번 신곡은 5월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발랄한 곡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D1은 이번 컴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함은 물론, 더욱 성장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정동원의 부캐(부캐릭터) JD1이 돌아온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JD1이 오는 5월 중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이번 신곡은 5월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발랄한 곡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D1은 이번 컴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함은 물론, 더욱 성장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JD1은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대만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 출연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한편,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