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MLB 개막전서 애국가 '반 키' 올려…미국 국가보다 힘 실어" (놀던언니2)[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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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이 MLB 개막전에서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제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이 MLB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애국가, 미국 국가를 제창한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은 "너무 떨리더라. 너무 긴장됐다"라고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미국 국가, 애국가를 제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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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정현이 MLB 개막전에서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제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E채널, 채널S '놀던언니2'에서는 가수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이 MLB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애국가, 미국 국가를 제창한 소감을 밝혔다.
초아는 "(박정현이) 가방 끈이 길기 때문에 국가 행사에 굉장히 많이 초대가 된다"라며 "역대 대통령 다섯 분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더라. 최근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도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박정현은 "너무 떨리더라. 너무 긴장됐다"라고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미국 국가, 애국가를 제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정현은 "사람들이 제가 애국가 제창을 할 때 '동해물과' 가사 중 '동'의 키를 듣고 너무 높아 '큰일났다' 생각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일부러 키를 높게 잡은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국가 뒤에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불렀어야 했는데, 미국 국가가 애국가보다 2배 더 길다. 그리고 올라가는 부분, 내려가는 부분도 있고 클라이맥스가 3곳이나 있다. 그런데 애국가는 아니지 않냐. 애국가는 정서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박정현은 "그래서 애국가가 너무 처질까 봐 미국 국가보다 반 키 올렸다. '하느님이' 이 부분에 고음 포인트를 잡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미국 국가보다 애국가에 힘을 더 실은 걸로 봐도 무방하냐"라고 물었다. 박정현은 "그러고 싶었다"라며 애국가에 더 힘을 실었음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BTS와 컬래버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채리나는 박정현에게 "언니는 혹시 대한민국 가수 중에 이 친구랑 혹시 컬래버를 하고 싶다 하는 가수가 있냐"라고 물었고, 박정현은 "진짜 욕심부려서... BTS 지민 씨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나르샤는 "둘이 목소리 컬러도 잘 붙을 것 같다. 보이스 톤도 잘 어울린다.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E채널, 채널S 놀던언니2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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