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오토핀 지원 골프장 300개 돌파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골프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토핀 서비스가 지원되는 골프장은 전용 앱(마이보이스캐디)과 연동만 하면 별도 설정 없이도 핀까지 거리를 제공한다.
김준오 대표는 "지난 4년 동안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지금 지원 골프장 300개, 누적 사용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앞으로도 오토핀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기술 선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만여개 홀서 사용, 이용자 500만명 돌파
국내 골프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토핀 서비스(APL™/Auto Pin Location)’ 지원 골프장 300개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보이스캐디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오토핀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보이스캐디의 골프워치 T11, T11 PRO, T9 구매 시에는 2만원 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보이스캐디의 오토핀 서비스는 깃대에 달린 레드 큐브 형태의 통신 디바이스가 실시간으로 그린 위 핀 위치를 확인한다. 그린 중앙까지가 아닌 실제 핀까지의 정확한 거리를 안내한다. 2020년 처음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 300개 골프장, 1만여개가 넘는 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이스캐디는 사용자 친화적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APL로 불리던 서비스명을 ‘오토핀’으로 변경했다. 오토핀 서비스가 지원되는 골프장은 전용 앱(마이보이스캐디)과 연동만 하면 별도 설정 없이도 핀까지 거리를 제공한다. 김준오 대표는 "지난 4년 동안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지금 지원 골프장 300개, 누적 사용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앞으로도 오토핀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기술 선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샤워하다 10초간 얼어붙었어요"…한혜진 별장 쳐들어온 팬들에 경악 - 아시아경제
- "아내 민증 앞자리 1이 2로 바뀌어…성전환인가요?" - 아시아경제
- 서울서 닭한마리 먹던 日 성인물배우…편당 출연료 무려 5천만원 - 아시아경제
-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 아시아경제
- '바가지 논란' 부산 횟집 "양 많이 준 것…냉동 아닌 숙성회" 반박 - 아시아경제
- 30년 흡연자, 몸 안좋아 병원갔더니 "목 안에 털이 있어요" - 아시아경제
- "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 아시아경제
- 한국 등산로서 포착된 '그래미 천재'…에어건 쏘는 아저씨보고 깜짝 - 아시아경제
- "너도 남자직원 탈의실로 가 봐"…'충격 증언' 담긴 북한인권보고서 - 아시아경제
- "흥민이 훈련시키다 시민이 신고"…손웅정 과거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