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김태리와 콤부차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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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배우 김태리와 콤부차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리는 2021년 12월 티젠의 첫 TV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래, 4년째 티젠 콤부차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그동안 티젠은 김태리와 함께 '톡쏘는 차세대 티의 시작', '상콤달콤 웰빙티, 이젠 티젠 콤부차로 갈아타자' 등의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김태리 콤부차' 열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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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2021년 12월 티젠의 첫 TV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래, 4년째 티젠 콤부차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그동안 티젠은 김태리와 함께 '톡쏘는 차세대 티의 시작', '상콤달콤 웰빙티, 이젠 티젠 콤부차로 갈아타자' 등의 슬로건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김태리 콤부차' 열풍을 일으켰다.
티젠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 등에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다.
티젠 관계자는 “그동안 김태리를 통해 티젠 콤부차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김태리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콤부차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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