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벤치마킹 온 임실군수 등 임직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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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난 19일 벤치마킹을 위해 원주시에 방문한 심민 임실군수 등 임실군 직원들을 만나 차담을 나누는 등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수님 등 임실 직원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원주에서 좋은 시간을 갖고 문화거점공간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도 활성화시키는 전국적 랜드마크의 대표 사례인 '카페 서희'를 포함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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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지난 19일 벤치마킹을 위해 원주시에 방문한 심민 임실군수 등 임실군 직원들을 만나 차담을 나누는 등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 18~19일 군수를 비롯, 관광치즈과장, 건설과장 등 총 10여 명이 원주시를 방문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박경리문학공원 카페서희 등 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원강수 원주시장 취임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한 박경리문학공원 내 문화도시 거점공간 조성사업인 ‘카페 서희’ 등을 보러 온 임실군 방문단의 사전 요청으로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수님 등 임실 직원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원주에서 좋은 시간을 갖고 문화거점공간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도 활성화시키는 전국적 랜드마크의 대표 사례인 ‘카페 서희’를 포함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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