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27억" 1116회 로또 1등 10명 나왔다…로또 명당 어디?
정시내 2024. 4. 20. 22:16
20일 추첨한 1116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5·16·17·25·30·31’이다.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0명이다. 이들은 각각 26억9500만282원을 수령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14명으로 각각 3940만589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적중한 3등은 2896명으로 155만991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5548명이다.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4만4108명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5곳, 수동 선택 4곳, 반자동 1곳이다.
자동 선택 5곳은 헬스프라자(서울 관악구), 행운이가득한집(경기 안산시), 행운로또복권방(경기 안양시), Letsgo복권방(동산점)(전북 전주시), 중앙로또(경북 칠곡군)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그날 지우고 싶다” 2006년 9~10월 무슨 일이 ⑦ | 중앙일보
- '파묘' 돼지사체 5구 칼로 난도질…대살굿 장면 실제 동물이었다 | 중앙일보
- "아멘" 탄식한 코스? 정답 맞히면 '마스터스 선물' 갑니다 | 중앙일보
- 치워도 치워도 오고 또 온다…한동훈 팬덤 회환 '양날의 검' | 중앙일보
- 모텔서 나체·성관계 불법 촬영…236명 울린 중국인 감형, 왜 | 중앙일보
- 이스라엘 '99% 요격' 비밀 이용하라...韓방어망 100% 성공 작전 [이철재의 밀담] | 중앙일보
- 돼지농장 취업한 대졸 미녀…통계보다 훨씬 심각한 中청년실업 | 중앙일보
- 머리뼈에 톱날 부러져 박혔는데 봉합…의사 황당 변명에 분통 | 중앙일보
- 김새론 "XX 힘든데 그만들 좀"…연극 무산 후 올린 글 '순삭' | 중앙일보
- "04년생 김○○" 졸업사진 공개…'거제 전여친 폭행남' 신상 털렸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