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유효주 '누가 더 많이 탔나'[포토]
고아라 기자 2024. 4. 20. 15:27
(엑스포츠뉴스 김해, 고아라 기자) 20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2라운드 경기, 김나영, 유효주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맥심 완판녀' 김이서, 시스루 의상 공개...팬들 눈호강
- '대만이 반한' 이다혜, 노출 의상 입고 아일릿 챌린지…팬들 환호
- '미스맥심' 김갑주, 누드톤 란제리룩으로 볼륨감 과시
- '맥심 선정 섹시女 1위' 노브라 골퍼, 이번엔 초미니 '돌핀 팬츠'
- '사업가♥' 클라라, 5억대 롤스로이스 자랑…온몸에 '명품' 눈길
- 백종원 "수입 짭짤했었쥬?"…축제 바가지 잡으러 등판
- 한혜진, 다이어트 끝나자 고칼로리 먹방…"라면스프 다 넣어"
- '12년 열애' 정경호♥수영, 결혼 임박?…반지 선물 목격담 '눈길' [엑's 이슈]
- 장윤정♥도경완,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한남동 고급주택 팔았다
- "불법촬영 NO" 이서한, 거듭 해명→방예담까지 사과 "심려끼쳐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