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박수홍♥김다예, 2세 성별=딸 "다홍이 여동생 생겨" (행복해다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 부부가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기 성별 공개 | 착상시기부터 임신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은 것 두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부부는 구독자들에게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2세 성별은 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수홍 부부가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기 성별 공개 | 착상시기부터 임신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은 것 두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부부는 구독자들에게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병원에서 태아의 성별 힌트를 듣고 온 박수홍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벅찬 모습을 드러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2세 성별은 딸. 박수홍은 "다홍이(반려묘) 여동생 생겨요"라며 몹시 기뻐했다.
한편 이날 김다예는 배아이식 당시부터 임신 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았던 두 가지로 쭈그려 앉기를 꼽았다.
그는 "허리를 숙이면서 쭈그려 앉는 건 진짜 안 했다"며 "그래서 남편이 바닥에 있는 걸 다 주워줬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무거운 것도 안 들었다. 이 두 가지는 절대 안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정답은 없는 것 같다"며 "누구는 놀이동산 가서 놀이기구 타도 멀쩡하고, 누구는 가만히 있어도 잘 안 되고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김다예는 "임신 중기까지 와서 컨디션이 예전보다 좋아졌지만, 체력이 임신 전처럼 좋지는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14주 지나면서 입덧이 좋아졌는데, 가끔 가다 헛구역질이 나온다. 입덧약은 14주 지나면서 끊었다"고 말했다.
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내 업보" 심경 고백…침묵·하차 이유 들어보니 [종합]
- '진화♥' 함소원, 中 이사 후 근황…광저우 생활 시작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공개하더니…♥남친과 데이트 인증
- "아빠 제발" 이윤진, 이범수-딸 카톡 공개 초강수…답장 없는 아들까지 [엑's 이슈]
- "자궁적출 수술"…김영임, 우울증→안면마비까지 '건강이상 고백' (같이삽시다)
- '나는 솔로' 20기 현숙♥영식, 현커+럽스타 의혹…日 호텔 목격담까지
- '27년만 하차' 최화정, 마지막 인사+눈물…"오래 오래 기억할 것" (최파타)[종합]
- '자녀유무' 공개에 엇갈리는 돌싱…"너무 빨리 알아 복잡한 심경" (돌싱글즈)[전일야화]
- '박시은♥' 진태현 "한 달간 1일 1식→12kg 감량…두통 왔다" (작은테레비)
- '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