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안현주 2024. 4. 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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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50대 괴한이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경을 포함한 경찰관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4시 50분께 광주 남구 송암동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행인과 시비가 붙여 폭행 용의자로 신고된 A씨는 경찰관들이 주거지로 출동하자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남성 경찰관 2명도 손과 머리 등에 상처를 입고 전남대병원과 씨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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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용의자 50대 체포 과정서 극렬 저항…경찰, 실탄과 테이저건 발포

[안현주, 김형호 기자]

 19일 오후 괴한에게 흉기로 공격 받은 경찰관들이 광주광역시 남구 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 안현주
[기사 보강 :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광역시에서 50대 괴한이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경을 포함한 경찰관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4시 50분께 광주 남구 송암동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행인과 시비가 붙여 폭행 용의자로 신고된 A씨는 경찰관들이 주거지로 출동하자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과정에서 효덕지구대 소속 여성 경찰관 1명이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남성 경찰관 2명도 손과 머리 등에 상처를 입고 전남대병원과 씨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쐈으나 A씨를 직접 맞추진 못했고, 테이저건을 이용해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후 괴한에게 흉기로 공격 받은 경찰관들이 광주광역시 남구 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 안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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