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문2’ 배두나 “넷플릭스 딸들 너무 많아…나는 이모 정도”

이세빈 2024. 4. 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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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 배두나/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배두나가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넷플릭스 ‘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 배두나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두나는 넷플릭스와 관계에 대해 “넷플릭스에 딸이 너무 많다. 나는 딸이라기보다는 이모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며 “내가 넷플릭스를 처음 접한 건 ‘센스8’이라는 작품이다. 그때는 한국 넷플릭스도 없었다. 넷플릭스와 시즌을 몇 개 하면서 관계를 이어온 배우이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는 물론 글로벌 OTT 등을 통해 공개되고 많은 배우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수식어에서 내가 자유로울 수 있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당시 넷플릭스가 뭔지도 몰랐다. 그냥 좋은 작품, 감독과 함께하는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어떤 플랫폼이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어디라도 가서 할 것”이라고 했다.

‘레벨 문’은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지배 세력의 군단이 위협을 가하자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이방인 코라(소피아 부텔라)와 여러 행성의 아웃사이더 전사들이 모여 은하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파트1이 공개된 데 이어 이날 파트2가 공개된다. 배두나는 검술사 네메시스 역을 맡았다.

한편 ‘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는 이날 공개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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