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위탁개발·생산 2건 수주… 20억 규모

전종보 기자 2024. 4. 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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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올 들어 2건의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생산과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 공급계약으로, 총 20억원 규모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메디포스트의 오랜 노하우를 인정받아 성사된 계약"이라며 "현재 국내 다른 고객사와 CDMO 계약을 추가 논의 중인 만큼 CDMO 사업부문에서 지속적인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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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제공
메디포스트는 올 들어 2건의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생산과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 공급계약으로, 총 20억원 규모다.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고객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메디포스트는 2022년 말 GMP생산시설 내 CDMO 전용 클린룸, 생산시설 등을 마련하고 CDMO 사업에 진출했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추가적인 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메디포스트의 오랜 노하우를 인정받아 성사된 계약”이라며 “현재 국내 다른 고객사와 CDMO 계약을 추가 논의 중인 만큼 CDMO 사업부문에서 지속적인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CDMO 해외사업을 위해 2022년 옴니아바이오에 6000만캐나다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금으로 2025년까지 총 면적 약 1만㎡ 규모의 연구시설과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증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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