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한 가닥 실타래가 낳은 인류 문명

2024. 4. 19. 07: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패브릭/버지니아 포스트렐/민음사

섬유의 문명사. 직물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도 거래됐고, 방직산업은 산업혁명의 중추였다. 직조 기술은 방위산업과 컴퓨터 엔지니어링에 활용되고 있다. “직물 이야기는 유명한 과학자와 잊힌 소작농들의 이야기이고, 점진적이고 급격한 발전의 이야기이며, 계속되는 발명과 단 한 번뿐인 발견에 관한 이야기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