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민관협력 '부산, 함께돌봄 사업' 업무협약

보도자료 원문 2024. 4. 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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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함께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퇴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병원을 동행하며, 돌봄 활동가를 통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서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민관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서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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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부산, 함께돌봄 사업으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위해 4월 18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사하지역지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 함께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퇴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병원을 동행하며, 돌봄 활동가를 통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서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민관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서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240-4338)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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