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김구라 "나만 재혼, 아내가 둘째 공개 원치 않아"

윤현지 기자 2024. 4. 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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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김구라가 MC로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17일 채널A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아빠는 꽃중년'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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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빠는 꽃중년' 김구라가 MC로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17일 채널A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 박철환 PD, 한지인 PD가 함께했다.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날 MC 김구라는 "둘째가 이제 32개월 됐다. 참여하는 것 자체로 많이 배운다. 아내 생각도 난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빠본색' 제작진과 3년 만에 다시 만나 의기투합하게 돼 반갑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구라가 육아하는 모습은 예고편에서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저희 아내가 공개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분들하고 다르게 결혼을 두 번 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공개하지 않겠다)"라며 "재혼했고, 큰 애 많이 보지 않았나. 둘째는 못 만난다. 나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아빠는 꽃중년'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사진=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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