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특징주] 반도체株 반등… 삼성전자, 4거래일 만에 상승

정민하 기자 2024. 4.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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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株 반등… 삼성전자, 4거래일 만에 상승

삼성전자가 4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하루 만에 18만원대를 회복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800원(1.01%) 상승한 1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한 데는 간밤 엔비디아가 1.64% 상승 마감하는 등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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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하루 만에 18만원대를 회복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0.50%) 오른 8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800원(1.01%) 상승한 1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한 데는 간밤 엔비디아가 1.64% 상승 마감하는 등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0.89% 상승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최대 64억달러(약 9조원)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은 “삼성의 중요한 투자를 축하하며 미 상무부의 지원에 박수를 보낸다”며 “삼성전자의 테일러 공장과 함께 삼성과 오랜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기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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