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여권사진도 반칙 수준…퍼컬진단 필요없는 미모

이창규 기자 2024. 4.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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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6일 오후 "새 여권사진 어떤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블랙이 더 이뻐요", "저는 3번이요", "왜 여권사진도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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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6일 오후 "새 여권사진 어떤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데뷔 시절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블랙이 더 이뻐요", "저는 3번이요", "왜 여권사진도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데뷔했으며,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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