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윤남기, 베란다 대청소 "치부 느낌…둘째를 맞이하는 자세"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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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둘째 맞이에 앞서 베란다 청소에 나섰다.
영상에서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베란다를 공개했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정리한 베란다의 짐을 외부 개인 창고에 맡겼다.
이어 이다은, 윤남기는 베란다에 딸 리은 양의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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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둘째 맞이에 앞서 베란다 청소에 나섰다.
15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둘째를 맞이하는 자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베란다를 공개했다.
윤남기는 "오늘은 저희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 장소 '베란다'를 공개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다은은 "저희 베란다가 은근히 넓다. 온갖 짐들이 다 있어서 최대한 노출을 안했다. 치부같은 느낌이다. 그냥 창고다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남기는 "베란다 정리를 좀 해보려고 한다. 집 정리도 하면서 베란다 정리도 하고, 계절이 바뀌었으니 싹 정리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윤남기는 베란다를 정리하며 방치되어 있던 '돌싱글즈2' 멤버 김채윤이 준 선물을 공개하기도.
윤남기는 "이건 김채윤 양이 선물해준 신생아 기저귀 교환대다. 아직은 쓸 일이 없으니까"라며 정리했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정리한 베란다의 짐을 외부 개인 창고에 맡겼다.
CCTV까지 겸비한 개인 창고에 이다은은 "걱정 없겠다. 믿고 맡길 수 있겠다. 도둑이 못 들어오겠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 이다은, 윤남기는 베란다에 딸 리은 양의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윤남기는 "베란다가 넓어져서 모래놀이를 할 수 있다. 공간도 생겼으니 리은이랑 모래놀이를 해봐야겠다"라고 말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리은 양은 "우와. 아빠 내가 비행기 만들어 줄게"라며 모래를 조물거리며 놀이를 즐겼다.
사진=남다리맥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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