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사전예약 200만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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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이달 출시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넷마블은 높은 퀄리티로 제작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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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이달 출시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게임사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2월 15일부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지 약 두달여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일부터 3차례에 걸쳐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모두 조기 마감됐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사전 다운로드는 PC 버전은 22일 오전 11시, 모바일은 23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넷마블은 높은 퀄리티로 제작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커스터마이징 영상은 투사 캐릭터가 탄야(드라마 신세경 분)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체형, 얼굴, 헤어, 문신, 피부색, 눈썹, 화장 등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세밀한 캐릭터 디자인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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