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온 파이어' 3세대 아이돌 출신→YG 오디션 1등 참가자…수준 높은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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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16일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측은 참가자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걸스 온 파이어' 측에 따르면 세 차례의 예심을 거친 보컬 실력자들이 모인 만큼, 1회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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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16일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측은 참가자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숨은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데뷔 17년 만에 장도연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았고,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이 프로듀서로 나섰다.
'걸스 온 파이어' 측에 따르면 세 차례의 예심을 거친 보컬 실력자들이 모인 만큼, 1회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본선 진출 50인은 '1 vs 1 맞짱 승부'를 벌이게 되는 가운데, 오직 한 명의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에 직행한다.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승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동점조차 허락되지 않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6인의 프로듀서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특히, 다양한 스펙의 참가자들은 오로지 보컬로만 대결을 펼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1회에서는 3세대 아이돌 출신부터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YG 오디션 1등, 버추얼 싱어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도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걸스 온 파이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OTT 플랫폼 Lemino, 대만 OTT 플랫폼 friDay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OTT Rakuten Viki를 통해서는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 약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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