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디 애스트로넛', 'Top 40 Kpop' 차트 76주 연속 1위

이정범 기자 2024. 4.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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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이 10만 표 이상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함께 작곡, 작사한 곡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라디오 채널 '베가 라디오'는 현재 'Top40Kpop'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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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진의 '디 애스트로넛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이 10만 표 이상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노래는 'Top 40 Kpop' 7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함께 작곡, 작사한 곡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2022년 10월에 발표됐으며, 발표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은 2022년 12월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며, 6월에 제대한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라디오 채널 '베가 라디오'는 현재 'Top40Kpop'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Top 40 Kp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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