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셈블 여진, 상큼과 시크가 공존하는 비주얼

서병수 2024. 4.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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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셈블 여진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Girls' Night' 작사를 맡은 혜주를 비롯해 여진, 비비, 고원, 현진은 다양한 트랙의 노랫말을 써 내려가며 자신들의 이야기에 진정성을 부여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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