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짧아진 봄, 꽃놀이 대신 물놀이

강진형 2024. 4. 15. 12: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흐드러지는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던 상춘객들이 불과 며칠 만에 한강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갈수록 우리에게서 봄의 시간은 점점 짧아진다.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