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맹활약 펼친 포항 주장 완델손
PENTAPRESS 2024. 4. 13.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스 준비하는 포항 완델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7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에 4:2 승리를 거뒀다.
14분 포항 허용준에 골을 내준 서울은 45분 손승범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승리를 거둔 포항 스틸러스는 5승 1무 1패로 선두를 지켰고, 서울은 2승 3무 2패로 6위에 머물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4/04/13 ] 패스 준비하는 포항 완델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7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에 4:2 승리를 거뒀다.
14분 포항 허용준에 골을 내준 서울은 45분 손승범의 득점으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서울은 64분 윌리안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72분 이호재, 76분 박찬용, 90분 정재희에게 3골을 연달아 내주며 홈 4:2 대패를 맛봤다.
승리를 거둔 포항 스틸러스는 5승 1무 1패로 선두를 지켰고, 서울은 2승 3무 2패로 6위에 머물렀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