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식재료 '버섯', 꼭 물에 씻어야 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맛과 향, 식감이 좋은 버섯은 다양하게 쓰이는 식재료다.
흔히 버섯을 물로 씻지 않는 게 버섯의 항암 성분 등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버섯 전문가에 따르면 버섯을 흐르는 물로 씻었다고 해서 영양소가 소실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오히려 대야 등에 물을 받아 버섯에 묻은 불순물을 가볍게 씻어내는 게 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섯은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이기 때문에 대부분 씻지 않고 먹어도 괜찮다. 하지만 종종 버섯의 표면에 흙과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데, 이때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물에 적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어 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내면 된다.
흔히 버섯을 물로 씻지 않는 게 버섯의 항암 성분 등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버섯 전문가에 따르면 버섯을 흐르는 물로 씻었다고 해서 영양소가 소실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오히려 대야 등에 물을 받아 버섯에 묻은 불순물을 가볍게 씻어내는 게 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다만, 버섯을 너무 오랜 시간 물에 담가 두거나 오래 세척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버섯에 묻어 있는 흙을 물로 씻어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버섯을 물에 오래 담가 두거나 세척하면 버섯의 맛과 식감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말린 표고버섯 역시 물에 너무 불리지 않는 게 좋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 냄새'와 '유방암'의 상관관계
- 손담비, "출산 후 배수구 막힐 정도로 탈모"… 검은콩 먹으면 좀 나아질까?
- 손종원 '이 음식' 먹어야 편하다는데… "동안 비결일 수도"
- 심장병 발병, 남성이 7년 빨라… 원인은 '이것' 안 해서
- 배우자와의 포옹, 혈압 낮추는 특효약
- 탈모, 두피만 보면 못 잡는다… 의외의 '이 변화'가 주범일 수도
- 살 빼는 약 맞으면 술 끊을 수 있다? 사실은…
- 요즘, 단맛 내려 많이 쓰는 ‘이 성분’… 기억력 저하시킨다
- 이제 곧 개학인데, 분리불안 심한 우리 아이… 사회성 발달 더딘걸까?
- 손가락 수술인데… 착각하고 손목 절개한 정형외과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