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주 차 1위 팀이야!'…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 그랜드 파이널 4매치 승리 (PWS 1)

이정범 기자 2024. 4. 12.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이 'PWS 1' 그랜드 파이널 4매치의 주인이 됐다.

12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의 네 번째 매치(그랜드 파이널 4매치)는 태이고에서 진행됐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이스포츠 프롬, 젠지, 센티넬,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이 'PWS 1' 그랜드 파이널 4매치의 주인이 됐다.

12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의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의 네 번째 매치(그랜드 파이널 4매치)는 태이고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부터 탈락팀이 나온 이번 매치. 첫 탈락팀은 오버웸이 됐다.

이후 디바인 티엠, 광동 프릭스, 카르페디엠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게임단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여섯 번째 자기장에 결정됐다. 치킨을 뜯기 위해 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이스포츠 프롬, 젠지, 센티넬,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

이들 중 치킨의 주인이 된 게임단은 비욘드 스트라토스 게이밍. 1주 차 1위 팀다운 경기력을 보여준 이들은 8킬 포함 총 18점을 가져갔다.

한편, 경기는 매 경기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온라인 중계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아프리카TV, 치지직, 틱톡,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