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문성현 '드디어 이겼다'[포토]
고아라 기자 2024. 4. 11. 21:32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이 5:2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경기를 마친 키움 김재현, 문성현이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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