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경모, 던지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김민규 2024. 4. 11. 20:48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고영우의 내야타구를 3루수 최경모가 달려와 잡았지만 1루로 송구하지 못하고 있다. 내야안타.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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