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오늘은 승리요정이 될까?'[엑's HD포토]
김한준 기자 2024. 4. 11. 20:3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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