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꽃목걸이 목에 건 조국혁신당 당선자들
권우성 2024. 4. 11. 18:57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 권우성 |
22대 총선에서 1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조국혁신당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당선자들이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장식, 정춘생, 김선민, 조국, 김준형, 이해민, 김재원, 강경숙(선관위 당선증 수령 등으로 일부 불참).
▲ 당선자 자격으로 꽃목걸이를 목에 건 조국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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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1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사무실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조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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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1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사무실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조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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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총선에서 1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조국혁신당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사무실에서 열렸다. 해단식을 마친 조국 대표가 당직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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