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 인증, MZ는 확실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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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이색 투표 인증샷'이 연일 화제다.
10일 MZ 유권자들은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표 인증용지 공유' '투표 인증샷' 등을 게재하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이들은 앞서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 참여를 인증할 뿐만 아니라 미리 '투표 인증 용지 무료 나눔' 게시물을 올리는 등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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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이색 투표 인증샷'이 연일 화제다.
10일 MZ 유권자들은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표 인증용지 공유' '투표 인증샷' 등을 게재하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이들은 앞서 지난 5~6일 치러진 사전투표 참여를 인증할 뿐만 아니라 미리 '투표 인증 용지 무료 나눔' 게시물을 올리는 등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기까지 했다.
주로 손등에 도장을 찍어 인증하던 이전의 방식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 나온 인증샷은 매우 다채롭다. 인기 연예인은 물론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나 스포츠 구단의 캐릭터, 귀여운 동물 사진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 것.


유권자들은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인증샷 찍는 재미가 있다" "덕분에 끝내주는 투표 인증샷 얻었다" "인증하고 싶어서라도 투표했다"고 말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도 이에 동참했다. 민지는 연필로 그린 곰돌이가 투표 완료 글자와 기표 도장이 찍힌 종이를 들고 있는 그림을 올려 투표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개인이 준비한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어 온라인에 올리는 건 현행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투표인증 사진은 반드시 투표소 밖에서 찍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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