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국회의원 당선인, “윤석열 정권 교체 선봉장” 다짐

박용주 2024. 4.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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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3선 국회의원 반열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 당선인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호영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자,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위한 긴 여정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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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힘으로 공약도 3배 빠르게 추진” 약속
안호영 국회의원 당선인 

전북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3선 국회의원 반열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 당선인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호영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이자,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민의 명령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완주·진안·무주 발전을 위해 드렸던 약속은 3선의 힘으로, 3배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위한 긴 여정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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