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22대 총선 다음날 향한 곳은…국회 아닌 서초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당 한 달 만에 국민적 인기에 힘입어 22대 국회 원내 진입에 성공한 조국혁신당이 11일 서울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선거를 마친 다음 날 각 정당은 통상 선거 결과에 대한 당의 입장 표명이 일반적인데 조국혁신당의 행보는 다소 파격적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독재’ 척결 강조 메시지 낼 듯

창당 한 달 만에 국민적 인기에 힘입어 22대 국회 원내 진입에 성공한 조국혁신당이 11일 서울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선거를 마친 다음 날 각 정당은 통상 선거 결과에 대한 당의 입장 표명이 일반적인데 조국혁신당의 행보는 다소 파격적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내놓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찰청 앞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검찰독재’ 척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날 오후 6시에는 서을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해단식을 한다.
조국 대표는 전날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 직후 개표상황실을 찾아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퇴행을 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들이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드렸던 것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실천해 옮기겠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혁신당이 말하는 ‘한동훈 특검법’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딸 논문 대필 의혹과 지난 대선 당시 고발 사주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내용이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추경 편성 불가피…최대한 신속히 추진”
- ‘의원직 상실’ 양문석 “헌재 판단 받아볼 것”
- ‘법왜곡죄’ 시행 첫날, ‘李대통령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피소
- 이정현 “서울시장 공천 추가 접수, 오후 6시 마감…상황 지켜볼 것”
- 무안 참사 유해 추가 발견…李대통령 “책임자 엄중 문책”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 포함 보유세 개편 준비 중”
- BTS 공연날 광화문 일대 지하철 무정차…“안전 불가피” vs “과도한 통제”
- ‘해수부 이전 의지’ 전재수, 정청래 만나 “열과 성 다할 것”
- 장동혁 “지방선거 때까지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대여투쟁 집중해야”
- 정부, 비축유 2246만배럴 방출한다…IEA 국제 공조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