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내 편이라고 느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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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중구가 내 편이라고 느꼈을 때'를 주제로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중구의 지원으로 힘을 낼 수 있었던 순간, 풍성한 출산 ·양육 ·교육 지원 덕에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었던 이야기, 가족보다 더 따뜻했던 중구의 손길, 중구가 운영한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례 등이 공모 대상이다.
선정된 작품은 중구 소식지 '중구광장'과 중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내편중구 스토리북 등에 게시되어 '내 편 중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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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중구가 내 편이라고 느꼈을 때’를 주제로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중구의 지원으로 힘을 낼 수 있었던 순간, 풍성한 출산 ·양육 ·교육 지원 덕에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었던 이야기, 가족보다 더 따뜻했던 중구의 손길, 중구가 운영한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례 등이 공모 대상이다.
원고 분량은 A4용지 2매 이내다. 이야기와 관련된 사진을 첨부하면 가산점이 있다.
4월 11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작품을 모아 5월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30만원), 장려상 5명(20만원), 참가상 30명(3만원)을 뽑아 시상하고 상금도 준다. 수상작은 6월 초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중구 소식지 ‘중구광장’과 중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내편중구 스토리북 등에 게시되어 ‘내 편 중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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