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확실] 영등포을 김민석, 1100표가량 차이로 당선…4선 고지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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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서울 영등포을에서 지역구 현역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민석 후보는 박용찬 국민의힘 후보와 접전을 펼친 끝에 11일 오전 1시 46분 "당선 확정을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24분 기준 영등포을 개표율이 99.98%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50.18%(4만9651표)를 얻어 49.03%를 기록한 박용찬 후보를 약 1100표 차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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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서울 영등포을에서 지역구 현역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민석 후보는 박용찬 국민의힘 후보와 접전을 펼친 끝에 11일 오전 1시 46분 "당선 확정을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24분 기준 영등포을 개표율이 99.98%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50.18%(4만9651표)를 얻어 49.03%를 기록한 박용찬 후보를 약 1100표 차로 꺾었다.
김 후보는 32세에 국회의원에 당선, 15대 국회 최연소 의원 기록을 쓴 인물이자, 최연소 집권당 서울시장 후보(2002년)를 거친 인물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무려 '20년'만에 돌아와 다시 한번 영등포 주민들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21대 국회에서는 당의 서열 3위인 정책위의장을 거친 후 4·10 총선을 목전에 두고는 실무 총책인 총선 상황실장을 맡아 활약했다. 22대 국회에도 입성하며 4선 고지 등정에도 성공했다.
김 후보는 지난 8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등포을 지원 유세에서는 "우리는 (사전투표율) 31.3%, (총투표율) 71.3%를 넘어서 민주당이 제시했던 1~5 비전, 출생률을 1을 회복하고 물가를 2%로 잡고 성장률 3%를 회복하고 세계 4개 혁신강국으로 가고 바로 이곳 여의도의 주가(지수) 5000(포인트)을 회복하겠다"며 "2년 만에 윤석열 정권이 엉터리로 정치를 했지만, 우리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정치와 경제, 민생을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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