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확실] '천안을' 이재관 "지방자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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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을 지역구에 출마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의도 입성이 확정됐다.
이 후보는 "지방행정 전문가로서 지방소멸 위기 및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으로 국가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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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고 자랑스러운 정치인 되겠다"

충남 천안을 지역구에 출마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의도 입성이 확정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개표율 83.52%에 4만7816표(53.61%)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 후보는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천안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2년간 무능한 정부로 인해 대한민국의 파탄 난 경제를 되살리고 훼손된 민주주의와 민생회복을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방행정 전문가로서 지방소멸 위기 및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으로 국가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도 했다.
이어 "여러분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미래 100만 도시 성장 기반 마련과 더불어, 충남의 대표 도시답게 천안을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 천안 시민과 약속한 8대 전략 100대 약속이라는 새로운 일도 힘 있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도시 경쟁력을 높여 '경제활동하기 좋은 천안'으로 거듭나도록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천안 시민분들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책임 있고 자랑스러운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천안중앙고,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와 가천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행정고시(32회) 합격을 계기로 공직에 몸담은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선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영입인재 16호로 소개된 그는 당내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이 후보는 30여 년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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