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역구 개표율 65% 돌파…민주 172·국힘 112·조국 11·개혁 2·새미래 1 전망

정도원 2024. 4. 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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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지역구 개표율이 65%를 돌파한 가운데, 이대로라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172석으로 단독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국민의미래는 개헌저지선과 탄핵저지선을 사수하는 112석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1석, 개혁신당도 비례대표로만 2석이 예상된다.

세종갑에서는 새로운미래, 울산 북구에서는 진보당, 경북 경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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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에선 진보당, 경북 경산에선 무소속 리드 중
이재명, 이해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홍익표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의원회관 종합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보며 악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4·10 총선 지역구 개표율이 65%를 돌파한 가운데, 이대로라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172석으로 단독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국민의미래는 개헌저지선과 탄핵저지선을 사수하는 112석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1석, 개혁신당도 비례대표로만 2석이 예상된다.

세종갑에서는 새로운미래, 울산 북구에서는 진보당, 경북 경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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