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경은-이지영, 위기 넘겼어

정시종 2024. 4.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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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SSG의 프로야구 경기.
SSG 투수 노경은이 7회 등판, 키움 이주형을 포수 플라아웃시켜 이닝을 종료시키고 이지영과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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