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병현, 진땀나네
정시종 2024. 4. 10. 16:02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SSG의 프로야구 경기.
SSG 투수 조병현이 7회 선발 김광현에 이어 등판, 이형종에게 홈런과 송성문에게 안타를 맞고 교체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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