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라도, 6회에 닥친 위기

정시종 2024. 4. 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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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SSG의 프로야구 경기.
키움 선발 후라도가 6회 SSG 이지영 타석때 마운드에 올라온 투수코치와 얘기 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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