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값 6천원 훌쩍…일본도 채소값 2배 껑충

이경호 2024. 4. 10.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다.

10일 니혼게이자이를 비롯한 일본 신문들은 농림수산성이 9일 발표한 4월 3일~5일 소매가격동향조사를 인용해 대부분의 채소값이 모두 평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양배추도 출하의 피크가 3월중으로 앞당겨지면서 평년보다 36% 높았다.

양파(360엔, 118%, 오이(702엔, 126%) 토마토 (857엔, 122%, 당근 (531엔, 129%)등도 모두 평년대비 2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 마트에 진열된 대파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다.

10일 니혼게이자이를 비롯한 일본 신문들은 농림수산성이 9일 발표한 4월 3일~5일 소매가격동향조사를 인용해 대부분의 채소값이 모두 평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생산량이 줄거나 출하시기가 달라져서다.

양상추는 2월 하순 이후의 낮은 기온에 의해 생육이 지연되면서 평년보다 가격이 약 1.6배 높아졌다. 양배추도 출하의 피크가 3월중으로 앞당겨지면서 평년보다 36% 높았다. 당근도 평년보다 29% 높지만 다음 주쯤에는 출하량이 돌아올 전망이라고 한다.

1㎏ 기준을 보면 양배추는 평년대비 136% 오른 250엔(2200원), 파는 121%오른 704엔(6300원), 양상추는 158% 오른 681엔(6천원)을 각각 기록했다. 양파(360엔, 118%, 오이(702엔, 126%) 토마토 (857엔, 122%, 당근 (531엔, 129%)등도 모두 평년대비 2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