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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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이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사회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9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시작한 1회용품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여를 약속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 원장은 후속 릴레이 참여 주자로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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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이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사회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9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시작한 1회용품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여를 약속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 원장은 앞서 지난 3일 남성현 산림청장에게 지목받았다.
이날 최 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인류가 하루 사용하는 플라스틱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일상에서 국산 목재를 활용한 텀블러, 가구 등 목재제품으로 플라스틱을 대체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원장은 후속 릴레이 참여 주자로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을 지목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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