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송호준 요트 프로젝트' 롤렉스 레이스 완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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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는 단독후원한 송호준 작가의 아마추어 요트 크루 '팀 랜덤()'이 대회 사상 최초의 한국 팀으로 출전한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에서 약 6일간의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로 송 작가는 중고거래를 통해 확보한 4000만원을 기본 자금으로 중고 요트를 구매, 번개장터 단독 스폰서십으로 지난 3월에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에 출전, 완주 성공이라는 성과까지 달성하며 번개장터의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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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는 단독후원한 송호준 작가의 아마추어 요트 크루 '팀 랜덤()'이 대회 사상 최초의 한국 팀으로 출전한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에서 약 6일간의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송호준 미디어아트 작가와 ‘좋아하는 걸 위해, 좋아했던 걸 팝니다’라는 주제로 송호준 요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고거래가 단순한 소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디깅(Digging)’하는 자신의 취향을 중고거래로 확대,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로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디깅 모멘텀(Digging Momentum)’을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한 사례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로 송 작가는 중고거래를 통해 확보한 4000만원을 기본 자금으로 중고 요트를 구매, 번개장터 단독 스폰서십으로 지난 3월에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에 출전, 완주 성공이라는 성과까지 달성하며 번개장터의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
팀 랜덤()은 지난 2일 07시48분 도착하며, 5일 20시간28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합 14위에 랭크됐다. 현지에서는 대회 시작 전부터 전문 레이싱 요트들이 즐비해 있는 가운데 번개장터 로고와 함께 ‘Making Consumption Sustainable’(지속가능한 소비) 브랜드 메시지가 적힌 ‘랜덤()’ 호와 송호준 작가 그리고 문화·예술 산업 종사자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 크루인 팀 랜덤()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작은 요트임에도 불구, 유사한 규모의 팀이 중도 포기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완주를 성공하는 모습에 큰 찬사를 보냈다.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는 아시아 유일의 카테고리1국제 요트 대회로, 출전 기준이 까다롭기로 알려져 홍콩에서 필리핀 마닐라까지 565해리를 항해하는 동안 치열한 경쟁이 지속됐다. 올해는 다양한 국가에서 요트 23척, 19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모든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가 된 지 오래고 이제는 우리의 소비 또한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요트 프로젝트는 새로이 좋아하게 된 취향의 디깅을 위해 과거에 좋아했던 것에 새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거래와 지속 가능한 소비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보다 더 잘 보여줄 수 없을 만큼 자랑스러운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며 "번개장터는 앞으로도 취향 거래를 기반으로 한 번개장터만의 특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의 ‘디깅 모멘텀’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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