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 위해 증권사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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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이번에는 증권사와 면담에 나섰다.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시중은행, 제2금융권, 보험업권 등과 만나 PF 사업장 현황 파악, 경·공매 활성화 논의를 시작했다.
금감원은 이달 금융권 면담이 끝나는대로 PF 정상화와 관련한 사업성 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정안 등을 발표하고 3분기부터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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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추가 손실 방지·신규 공급 인센티브 논의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이번에는 증권사와 면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9일 오전 10시 9개 증권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와 PF사업부 본부장 등과 함께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9곳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부동산 PF 관련 증권 업계의 추가 손실 방지 방안과 사업 신규 공급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편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시중은행, 제2금융권, 보험업권 등과 만나 PF 사업장 현황 파악, 경·공매 활성화 논의를 시작했다. 증권사와 면담도 이 일환이라고 금감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금감원은 이달 금융권 면담이 끝나는대로 PF 정상화와 관련한 사업성 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정안 등을 발표하고 3분기부터 실행할 방침이다. 사업성이 낮은 PF 사업장은 재구조화를 통해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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