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남규홍 PD "딸 작가 명단 논란? 악의적 비방"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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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연출자인 남규홍 PD가 재방료를 노리고 자신과 딸의 이름을 작가 명단에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8일 오후 남규홍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연출과 작가는 하는 일이 분명하게 분리되어 있지만, 연출자들은 작가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작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라고 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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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연출자인 남규홍 PD가 재방료를 노리고 자신과 딸의 이름을 작가 명단에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8일 오후 남규홍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연출과 작가는 하는 일이 분명하게 분리되어 있지만, 연출자들은 작가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작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라고 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희는 늘 대본 없이 현장에 가서 셋(남규홍, 나상원, 백정훈)이 구두로 협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런데 생산된 콘텐츠에 대해서 작가들은 저작권 인정을 받지만, PD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셋은 기획이나 구성 등 작가적인 일을 할 때도 있고 연출자로서 PD의 일을 할 때도 있으니 양쪽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년 뒤, 10년 뒤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그렇게 넣어두겠다고 한 거다. 그렇지 않으면 PD가 작가로서의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근거가 남지 않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크레딧 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다. 반대로 다른 PD가 작가 역할을 했다면 그 PD도 작가로 크레딧에 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 PD는 "저 혼자 할 때도 있지만, '나는 SOLO'는 3명의 PD가 의논해서 만들어간 프로그램이다. 기획 단계부터 촬영, 편집 때까지 세 명이 논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기획구성은 공동작업"이라면서 "그렇지만 저희가 작가 역할도 많이 한다. 섭외도 하고, 제일 중요한 기획구성을 하는데 작가적인 영역이라고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양쪽 일을 다 하는 사람은 크레딧에 표기를 하라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딸이 프로그램에 작가로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막을 쓰는 작가 역할을 해서 작가로 이름을 올린 거고, 다른 연출자가 자막을 맡으면 자막에도 이름을 올릴 거다. 이건 제작사가 해야할 수순에 따라서 해야할 일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건 악의적인 비방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SBS Plus, ENA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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