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촌지역 어린이집에 디지털콘텐츠 보급 지원
정두환 2024. 4. 8. 11:05
육아종합지원센터-LGU+ 협약
경기도 이천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중심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보급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콘텐츠 이용권과 태블릿 PC 50대를 제공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농촌 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 약 400명이다.
이용권을 지원받은 가정에서는 아이들나라가 제공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에 따라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가고, 부모는 자녀의 학습 결과를 토대로 제공되는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발달 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촌지역의 유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유익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르는 옆사람과 '허벅지 밀착' 너무 싫어"…이제 팔걸이 신경전 안해도 됩니다
- "퇴사하지 마세요, 5000만원 보너스 드릴게요"…인재 붙잡기 초강수 둔 '이 회사'
- "은퇴 후 유흥업소 접대부로 근무"…올림픽 2번 나간 前국가대표 충격 근황에 日 '발칵'
- "주식 '이때'만 기다리는 중, 지금은 목에 칼 들어와도 안 사"…투자 전문가 된 황현희 조언
- "대체 누구 여자친구길래"…그라운드 나타난 '350만 여신' 정체
- 한참 고민하다 결국 "아아 주세요"…선택지가 많을 때 벌어지는 일
- "버릇없는 놈!" 대통령 불호령도 떨어져…'벌금 218억' 쏟아진 튀르키예 금연 단속
- "월드컵 트로피 든 저 미녀 누구야?"…선수들 사이 포착된 왕세녀 자매 화제
- 3000원 과자 때문에…'3억 연봉자' 해고, 무슨 일
- 눈물 흘리던 승객에 "뭐라도 사먹어요" 5000원 '슥'…지친 청춘 위로한 택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