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국-유럽 화물열차 활용 방안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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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9일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활용한 수출 물류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해운 물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에 유럽향 화물 운송 수단인 중국-유럽 화물 열차 최신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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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9일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활용한 수출 물류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해운 물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에 유럽향 화물 운송 수단인 중국-유럽 화물 열차 최신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양재 코트라 본사 전경 / [사진제공=코트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akn/20240407110017914rsgv.jpg)
현재 국내외 주요 선사들은 홍해에서 후티 반군이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탓에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홍해 운항을 중단,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 운항을 하고 있다. 최근 해상 운임 오름세는 줄고 있지만 글로벌 해상 운송이 어렵다 보니 다양한 물류 수단을 확보하려는 기업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중국-유럽 화물 열차 노선 중 가장 많은 이용률을 보이는 서부 루트(TCR)를 중심으로 청두, 충칭, 시안 등 주요 국제항 서비스 현황과 이용 사례, 여건을 꼼꼼히 살핀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국내 주요 물류사를 통해 우리 기업에 적합한 이용 방안도 알아본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우리 기업에 중국-유럽 화물 열차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이 적합한 물류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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