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언제부터 이름값으로 축구했나" 이정효, '3연패-선수단 공백' 위기 '정면돌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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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광주FC 감독이 시즌 초반 선수단 공백과 3연패 등 잇따른 위기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김천과 광주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광주 역시 포항스틸러스전을 시작으로 대구FC, 인천유나이티드에 연패를 당하며 이정효 감독 부임 후 첫 3연패를 기록했다.
이정효 감독은 시즌 초반 닥쳐온 위기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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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김천] 윤효용 기자=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시즌 초반 선수단 공백과 3연패 등 잇따른 위기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6일 오후 4시 30분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광주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6라운드가 열린다. 현재까지 3승 2패를 거둔 김천이 리그 2위에, 2승 3패를 거둔 광주가 리그 7위에 위치해 있다.
김천과 광주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김천은 지난 5라운드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1-5 대패를 당했다.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수비진이 크게 흔들렸다. 광주 역시 포항스틸러스전을 시작으로 대구FC, 인천유나이티드에 연패를 당하며 이정효 감독 부임 후 첫 3연패를 기록했다.
이정효 감독은 시즌 초반 닥쳐온 위기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냥 똑같이 준비했다. 항상 하던 대로 골을 넣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위기 극복이 아니라, 그냥 하던 대로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올 거라 생각한다. 한 번 계속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묻자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외적인 부분이 있다. 저는 그냥 축구만 하고 싶다. 축구 쪽으로 더 많은 걸 해보려고 한다. 제 개인적으로, 팀적으로도 잡생각이 안 들게끔 날이 새더라도 축구에만 더 몰입하려고 한다"라며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선수단에 공백도 많다. 변준수, 엄지성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을 위해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자리를 비웠다. 주전 골키퍼 김경민은 지난 인천전에서 퇴장을 당해 다음 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다.
이정효 감독은 "포포비치도 경기 끝나고 호주 올림픽 대표로 차출된다. 변준수, 엄지성, 포포비치, 김경민까지 못 나오는 상황인데, 괜찮다. 광주가 언제부터 선수 이름 가지고. 선수 네임벨류로 한 팀이 아니다. 준비한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계속 시도해보겠다.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책도 찾아보겠다"며 흔들리지 않겠다는 강한 마음가짐을 밝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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