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라붙은 호수의 어민들
2024. 4. 4. 21:15
이라크 디얄라주 함린 호수에서 3일(현지시간) 어부들이 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건져 올리고 있다. 함린 호수는 한때 2000만t의 수량을 자랑했지만, 2008년부터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 사태로 전체 수량의 80%가 유실됐다. 그러다 급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호수 일부분에 물이 채워졌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조함 견디며 나만의 스윙하려 노력”… 오타니 시즌 첫 홈런
- 황정음 ‘사진 박제’ 상간녀 저격, 오해였다…“저 아냐”
- 숟가락 삼킨 뒤 ‘63시간 도주극’ 김길수… 징역 4년6개월
- “주차등록 왜 안 해줘”… 18시간 ‘길막’한 40대 입건
- 사고 후 인도 방치된 포르쉐… 운전자 도망 왜?
- 전공의 ‘봉사’ 제안에…환자단체 “병원 떠나놓고 말장난하나” 반발
- 회계사 관두고 페인트공 된 女…“월수입? 더 벌어요”
- “국밥에서 담배 나왔다”… 항의에 억울한 점주 사연
- ‘막돼먹은 영애씨’ 영애父 송민형, 3일 별세
- 김진 “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해야”… 청년 비하 논란